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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3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귀한사람★
추천 : 8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7/16 06:02:16
무슨 4개월이 4년같다.
가좆기업 다시가나봐라.
아빠가 그만둬도 된다고
갑질하는 새끼들 있는데는 다니지 마라는
말에 닭똥같은 눈물이 흐르고...
아빠는 당혹스러워 하시며 자는척 하심ㅋㅋㅋ
오늘 일하러 가는게 아니고
퇴사하러 간다. 병신같은 회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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