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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표 생각보다 많이 힘드셨네요....당내 왕따..
게시물ID : sisa_636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침뱉는놈
추천 : 41
조회수 : 1541회
댓글수 : 50개
등록시간 : 2015/12/18 15: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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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팟캐스트 '진짜가 나타났다' 들어보니

그동안 문대표 말도 못하게 힘드셨던게

보이네요...

당외부에서 문대표를 끊임없이 흔들었던것

뿐만이 아니라 '왕따'에 가까운 취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회의시 문대표가 안건을 내거나 제안을 하면

무조건 반대하고 그렇게 무시하기 일쑤였더

군요...

손혜원씨가 그런 타의원들에 행태를 보고

의아한 맘까지 들었다는군요....

은근히 따돌림..그거 사람 미치는데

매번 고사했던 정치, 소명에 뛰어들었고  

그렇게 당대표로 선출된 사람한테 그 지랄을

떨었으니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그렇다고 

말도 못했을테고....

하루는 그 사람좋은 문대표가 얼굴이 시뻘개

져서 화를 내셨다고 합니다.

왜 맨날 내가 얘기하면 반대부터 하냐고...

취임하자마자 있지도 않은 친노계파

없애고 화합하신다고 기득권 버린다고 총선

불출마 선언에, 

주위에 자기사람하나 두지않고 탕평책이다

뭐다 노력하시고 손 내미셨는데 그치들 문대표

등에다가 칼을 꽂고...

재신임 묻겠다고 했더니 자기 밥그릇 나가리

될까봐 안흔들겠다고 약속해 놓고, 또다시 

이짓거리에...

그나마 문대표 주위에서 문대표 돕는 유일하다

시피한 최재성과 또한분(성함이 기억이 잘..;)

사퇴하라고 하는게 결국,

아무것도 못하게 문대표 손발 다 잘라놓고 다들 아시다시피 자기들 뜻대로 주물럭 거리고 싶단 맘이였겠지요.


잘 보세요.

명분도 없이 문대표 사퇴주장에 문대표

주위 사람 자르라고 압박하는 치들.


문대표가 그들 쳐내기엔 분열이다 친노패권이다

주장할 뻔한 놈들 때문에 부담에, 문대표 

편들기엔 언론이 만들어 놓은 '친노'프레임에

갇힐까봐 몸 사리는 의원들에 부담.

고로,
 
그들을 부시고 '상식이 있던 세상'으로

되돌릴수 있는 적임자는 권리와 권력을

가진 '당원' 이 유일할것 같습니다.


Ps. 가입심사가 끝나면, 당원들 뭉쳐서

자기 밥그릇에 국민 무시하는 저 치들

공포에 쩔게 대표적인 사례를 한번 보여줘야

할것 같습니다.

어떠신지요 여러분들은?
출처 진짜가 나타났다중 손혜원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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