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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tank_6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쓰로빕스★
추천 : 0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0/31 14:58:08
중형타시는분들도 공감하실듯함
보통 라인잡히면 우세 라인과 열세라인이
발생하기마련임 상황에 따라 대처법이
달라지겠지만 숫적열세에도 불구하고 열세라인
이 선방해주고 있는 상황에서 경전이 할일은
자주포 사냥이나 라인전 서포트
그중 라인전 서포트 중의 상황
내 경우 우선적으로 우세라인을 서포트하는
경향이 있음
특히 라인의 중심축이 되는 헤비지원이나
포인트 선점하고있는 적 주화력의 어그로를
끄는 일을 좋아하는데
적이 포쏘고 사릴 타이밍에 우회기동이나
대놓고 돌진으로 적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뭐 그런건데..
궤도 벗겨드리고 좀 쉬시라고 붙어 안마해드
리면 울편님들이 친절하게 차고로 보내드리고
라인전 우위를 발판으로 승리에 가까워질때
기분이 째짐
근데 반면 궤도 벗겨놓고 안마해드리고
한번더 벗겨놓을동안
부끄러움이 많으신지 덩치는 산만한 헤비들
이 건물뒤에서 소개팅나온 숫기없는 소녀마냥
까꿍놀이하면 혈압이 올라
걍 울헤비놈의 궤도를 찢어 상대한테 헌상하
고 싶어짐..ㅜㅜ
결론은 난 던진 경전이 되어 장렬히 뒈짓한
잣같은 경우가 됨..ㅡㅡ+
여러분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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