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
후우...
문득 보니 조수석쪽에 문콕이 찍혔네요.
앞문 뒷문 둘 다...
패인 깊이로 보아하니 쿵소리 심하게 날 정도인데..
어떻게 연락한번 없이 그냥 쳐 갈 수가 있지...
덤으로 도색 최상층도 벗겨가며 긁고 지나간 흔적이..
빗길 먼지 흔적 안에 있었으니 지난 주말같은데..
블박봐바야 몇일 전이라 기록도 없을테고..
이제 하루 한 번씩은 반드시 둘러봐야 겠습니다...
하아...슈발..깊은 빡침이 올라옵니다...
후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