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런데 오늘(17일) 발표에서 슬그머니 넘어갔지만 사실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17차례 시험 중 15차례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는 용산기지에서 진행됐다는 겁니다. 미국의 경우 그 위험성 때문에 사막에 있는 실험실에서만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지난 7월 저희 탐사플러스에서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번에 또 사실로 확인이 됐습니다.
정제윤 기자입니다.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217203350503&RIGHT_REPLY=R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