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하나도 없으시니 어쩔수 없죠
참여정부때 스트레스로 인해 잇몸이 다 내려앉아서 임플란트한것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도 조금씩 더 좋아지긴 한거에요.
그런 성격 때문에 청와대 재직 시 그의 업무량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그 과정에서 잇몸병이 생겨 치아를 10개나 빼고 인공치아를 심었다.
“반평생 변론서를 꼼꼼하게 작성하던 버릇이 있어,
보고서든 자료든 구석구석 읽어보고 토씨까지 자신의 스타일대로 고쳐야 안심한다”는 게 문 후보 측 설명이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문대표를 너무 신임했기때문에 직책바꿔가며 참여정부 내내 거의 혹사했으니, 나중에 사정사정해서 치아때문에 허락받고 청와대 일 그만뒀는데 탄핵때문에 다시 청와대로 복귀하셨다고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