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위원장은 연말까지 10만 명이 넘는 국민이 입당을 신청할 것으로 내다봤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만번째 신청자와 내주 중으로 오찬을 하기로 했으며 온라인 입당자 중 최고령·최연소·최장거리 가입자 등을 추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