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갔다와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 전자에 관심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그냥 대학 공부가 생각보다 재밌고, 뭔가 발화만 된다면 충분히 흥미를 더 느낄것같은 느낌?
그래서 대학원 생각중인데, 무언가를 보고 꽂히면
그 특정 분야에 눈을 뜨고 목표의식이 생길 것 같은데..
그게 안보입니다...
10년후 20년후 제 모습을 그리려 하는데
어느 특정 분야가 생각난다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
푸념 겸 충고 부탁드립니다
이왕이면 현 전자공학쪽에서 유망있는 쪽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