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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3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자고뭐해★
추천 : 3
조회수 : 2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5/27 00:29:13
꽤 오래 시간이 지났는데도 나는 그 일이 마치 어젯밤 일 같다.
습관처럼 너를 생각한다. 앞으로도 그러겠지.
아직도 내 시간은 2019년 가을에 멈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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