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나 쭉방에서 일베의 위험성이나 얼마나 쓰레기들이 많은곳인지 잘알고있습니다 근데 오빠가 그 일베를 합니다.. 처음 알게된 건 오빠가 집에 없는날 컴퓨터 기록을 확인해보다가 정말 여자가 보기 수치스러운 제목의 게시물만 보더라고요.. 그래서 한번들어가봤다가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평소 친해도 정말화나면 무섭던 오빠였는데 이제 그 이유를 알겠고 엄마나 저를 그렇게 무시하는 이유도 이제 알게되었습니다..ㅋ무슨 김치년 어쩌구하는 게시물도보고 근데 하지말라고 못하겠습니다 점점 오빠가 무서워져요 정말로 이젠 죽여버린다고 뭐 알아서하라고 지켜본단말이 정말 무섭더라고요 정말로 그럴것 같아서
일베 사이트가 닫혔을때 정말 기뻤는데 지금은 다시열려서 계속 하더라고요 어떻게 말릴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무섭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