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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몸부림이 처절한 만큼, 김경란 악다구니가 짜증을 유발했을 만큼
게시물ID :
thegenius_6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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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LtoW
★
추천 :
19
조회수 :
110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8/01 23:51:56
플레이어들은 진심입니다. 진짜 진심으로 게임에 몰입한다구요.
오히려 그런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건 대단한 용기입니다.
욕 먹기 싫어서 몸 사렸던 사람이 많았던 시즌 3에 비해서 정말..
이번 그랜드 파이널은 재밌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긴 하지만, 아래 썼으니까 뭐..
앞으로도 이렇게 진심으로 플레이 해 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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