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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움직임에도 우린 변화를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게시물ID : sisa_6350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랩플래야...★
추천 : 17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16 22:34:09
그러나 계속해서 바꿔야합니다.
폭발적인 입당러쉬도 한단계의 변화입니다.
민중 총궐기도 한단계의 변화입니다.
총선에 아무리 투표를해도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희망을 잃어선 안됩니다.
문대표는 노무현대통령 당선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 사람입니다.
아마 그분은 이런 변화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잘 아실겁니다.
바위에 계란을 던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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