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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강도 한데 돈 뜯겨도 덜 억울하겠다 ㅜ ㅜ
게시물ID : gomin_8458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으는번개검
추천 : 0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9/24 19:40:50
저는 건설현장에서 기술을 배우고 일을 하는 올해30살 남자 사람 입니다 친형 하고 같이 건설 현장에서 일합니다 먼훗날 형과 같이 기술을 배우고 경험이 쌓이면 형과 같이 이분야에서 공사를 맞아서 일을 하는 사업을 하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있구요 중간에 우리 에게 현장소장님이나 다른분(오야지)공사를 줄수도 있어서 개인사업자를 냈었습니다 그런데 국민연금에서 전화가 와서 제이름으로 되있는 사업자가 있어서 국민연금을 내라고 합니다 사업자 내놓고 1년동안 아무소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다짜고자 이번에 안내면 거즘 10만원이상 달달이 내야 하니깐 이번에 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일을 하기전에 공장생산직 서비스업에서 일하면서 꾸준히 냈었고 지금 사업자로는 소득이 없는데 너무 한거 아니냐라고 따졌더니 그냥 내랍니다 하 길가다 도둑놈에게 돈을 도둑맞았어도 이보다 덜억울 하겠습니다 달달이 내하루 일당만큼의 돈을 가져 간다니 너무 억울합니다 그 사업자로 소득이 있고 돈을 벌었다면 기쁜 마음으로 내겠는데 아 정말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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