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oday_634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유가필요해★
추천 : 3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3/30 20:56:29
여전히 만남들은 낯설고
헤어짐은 버겁던 시간들
아마두 다 붙잡아둘 순 없겠지..?
정 붙이는 게 마냥 좋을 수 없을 줄이야
헤어짐은 익숙해지질 않는다
마음이 아프다
또 만나요 종종 연락하구 그래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