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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3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귀한사람★
추천 : 3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3/23 23:55:28
저 새끼들,
내이야기 뒤에서 하는거 모를줄 알았나.
촌스러운 시정잡배들.
이라고 생각해버렸다.
그리고 주말을 눈뜨고 보냈다.
오히려 촌스러운건 나였다.
나혼자 아무도 보지않을 촌극을 찍고
막장 전개를 펼친다.
그래, 촌스럽고 유치하다.
가슴펴고 걸어가,
웃으며 안부를 묻는 세련됨.
그러해보자.
유려한 세련됨으로 상대를 맥이자.
태풍의 눈은 한없이 고요할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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