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30222204007953
박정희에게는 있고, 박근혜에게는 없는 것도 많다.
박정희의 용인술이 먹혀들던 집권 초기에는 재떨이 던지고 부들부들 떨지언정 대화와 토론이 있었다.
박근혜는 불통만 있을 뿐 대화와 토론이 없다.
박정희는 자신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듣기 싫더라도 비판적인 발언을 하는 사람들을 등용해야 한다는 정치적 감각이 있었다.
박근혜에게는 그런 감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