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도 돼벅지에 대한 불만이 많았는데요...
운동을 꾸준히 하다보니 줄어들거 같지 않았던 허벅지 사이즈가 확실히 줄어들었네요..
치수는 재보진 않았는데... 바지 기준으로 34인치 바지가 터져나갈것 같던 허벅지에서..
현재는 32인치바지가 허벅지가 조금 여유있게 바꼈습니다 대략 30~31인치가 맞겠네요...
하체쪽 운동은... 스트레칭 > 웜업(간단한 런닝 1km정도) > 스쿼트 저중량 고반복(20~30회 * 5~7set : 총 100회 ~ 150회 정도?) > 런닝 30분 정도...
사람마다 방식 또는 체질이 다르겠지만... 어렸을때부터 허벅지가 남달랐던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해서 생각치도 못하게 줄어버렸거든요...
근육사이의 지방을 태웠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이전에 올린 제 인바디를 찾으실 수 있을껀데요...
하체근육은 아직도 정상을 초과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네.. 그냥..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