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범이 있다. 누군가의 딸을 강간하고 강간범은 징역 10년을 받고 깜방에 다녀왔다.
그런데 10년후 그 강간범이 공중파 TV에 나와서 노래를 하고있다.
대한민국 하위 3%의 반란이라며 저들을 개화시키며 억지감동을 쥐어짜려는듯하다.
그런데 PD라는 새끼는 이미 법적처벌을 다 받았다면서 문제없다고 ㅈㄹ을한다.
시간의 세월이 덮어가던 상처를 다시 둘쑤신다.
법적 처벌이 문제가 아니란거다
그 법적처벌의 수위는 국가가정하는것이고 피해자 개인이 자신의 상처를 치유할만큼의 형량을 부여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 그 상처는 여전히 남아있거나 시간이 묻어주고있을것인데 왜 그 가해자들을 티비에 등장시켜서
피해자에게 다시한번 피해를 주는가. 제일 나쁜건 PD다. 본인이 어떤상처를 주고있는지도 모르는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