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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좋아하는 여자아이랑 카톡을하고있는데.. 자꾸 나에게 고백하라는듯한 뉘앙스를 풍긴다..
난 용기를못낸다.. 용기가없다.. 망설인다.. 여기서 차이면 끝이다..란 생각으로..
첫고백이 너무 성급해서였을까 신중에 신중을가하다보니 기회를놓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잠에서 깼다.. 너무힘들다 포기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