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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44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덩어리정★
추천 : 1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23 00:19:43
엄마가 아버지싫어하는거 이해한다. 엄마가
누나 아봐주러 서울간것도 이해한다.
근데. 아버지아프다고. 못움직이는 때가있다고
하면 누나나 엄마나 걱정부터해야되는거
아니가? 전화한 내가. 눈물이난다 아버지가
잘못 한게있어도. 아버지월급때문에
아버지 직장덕에 대출도 저리로받고
누나니도 서울서 매달 니생활비유지하면서
지낸거아니가? 나는 누나니덕에 가계봐주고
좋은소리 못들었는데 니는편하게 알바안하고
지냈자나? 그럼 이제 아버지도 좀챙기보자
만날. 어렵고 힘들어서 니랑 엄마한테 전화하면
눈물삐안난다 나도 백수라 힘들고. 아버지아프시면
답이 없어서 운다 부탁좀하자 신경좀써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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