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들은 밤 하늘을 보고 별에 관심이 많아서 그래서 이름을 붙이고 부르며 보고는 했데 게 자리 사자 자리 오리온 자리 같이 유성을 아니 흔히 별똥별이라고 얘기 하는데 보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믿었을만큼 별에 대해 많은 걸 담아두고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그러더라
우리도 우리만의 별을 만들어 보는거야!
계속 보다보면 어쩌면 나만을 비추고있는 것처럼 별이 우리를 향해 비추고 있겠지 오늘만큼이라도 그 별은 나의 별이라 생각하고 이름을 붙여주는건 어떨까?
그러니 당신의 별도 만들쟈!
저기 혜성 우리말로는 살별도 어머! 하고 눈부신 당신의 별에 감동해서 주위를 맴돌며 비춰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