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고 용서하자란말을 가장 X같이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죄짓는 넘들이 빠져나갈구멍찾다만든 말같아서요 죄를 애초에 짓지말면 될것을.. 여튼 하고싶은말은 어떤피해를 받으면 용서안하고 똑같이 돌려주리라 말하면 그럼그사람과 똑같은사람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피해준그사람과 똑같은 사람이 되려면 또다른아무상관없는사람에게 피해를 줘야 똑같은거아닌가요.? 피해자한테 똑같이 돌려준다고해서 같은사람이 아니라 행위만 같을뿐아닌가요.? 마치 옷을벗는다는건 같지만 밖에서 벗는것과 목욕탕에서 벗는것 행위만 같은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