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사또가 부임하였을 때 춘향이는 16살, 중학생이었다.
변사또는 고을에서 재색겸비하였다 이름난 춘향이를 불러 문제를 냈다.
"이차방정식을 아느냐"
"진도를 끝냈습니다."
"x^2-22x+72=0의 해는 무엇이냐"
"4또는 18입니다"
그래서 감옥에 갔다고 합니다.
K값으로 머리 아프니 유우머로 분위기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