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량 부식의 관해서 우리 아고라 자동차방에서 많은 자료와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자동차를 좋아 하는 사람이고.. 정비사례나 경험이 조금 있습니다.

보통 서민들은 새차를 할부로 살까 중고차를 그냥

 

목돈주고 싸게 살까 뭐 이런 고민들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땅히 고를 차가 늘 정해져 있죠

 

현대 기아 쉐보레 르노삼성 쌍용..

그중에서 보통은 준중형이나 중형차나 SUV를 찾습니다..

 

조금 절약하시는 분들은 중고차들도 많이 찾습니다.

그런데 휘황찬란한 디자인.. 엔진씨씨와 편의사양만 보고 차를 선택합니다.

 

현기차는 이걸 노립니다. 무슨 이야기냐면

08년 뉴모닝 사례를 보겠습니다..

 

08년의 뉴모닝은 초창기 형이라 도어 캐취가 크롬으로 되어 있고

하단의 사이드스텝도 플라스틱 처리한것을 그 이후차들은 삭제해 버립니다.

 

08년형은 원가절감이 거의 안보입니다만  그 이후 09 ~10 년 차들은

08년도 차보다 외관도 허접하고 점점더 싸구려로 변질되었습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현혹입니다.. 초창기에 그 차량이 나오고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으면

 

현대는 바로 원가절감으로 들어갑니다.. 한차를 만들때 대당 5만원

아껴서 1000대를 만들었을때 얼마입니까? 5000만원입니다. 10000대면 5억입니다.

 

현대는 그점을 노린겁니다.. 그 차가 시장에서 인기가 좋을때 오히려

전년도 차보다 더 허접하게 출시를 하면서 디자인만 바꾸는거죠..

 

결국 이런 장난으로 차를 모르는 소비자들은 과거보다 못한 차를 사게 되는거구요

그런 장난들이 오늘날 강판이 썩어나가고 하체부속이 떨어져나가서 사고를 유발하고

 

새차때는 상관없지만 조금 지나면 부식이 진행되서 운전자들의 걱정만 끌게해서

차를 또 바꾸는게되는걸 무언으로 압박하고.. 정말 이런 회사의 상술은...

 

할말이 잃게 만듭니다..

차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한마디합니다..

 

차를 구매할때 현대 기아가 주로 대상으로 압니다..

하지만 차는 자기 능력보다 조금은 오버해서 사도 괜찮다고 봅니다.

 

스마트폰처럼 1~2년쓰고 버릴거 아닙니다. 적어도 한번 사면 5년이상들 탄다면

외산차로 눈을 돌리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현대는 원가절감해도 사람들은 구입한다라는 교묘한 상술을 쓰고 있기 때문에

싸구려차를 무럭무럭 찍어내도 승승장구 하고 있는겁니다.

 

그 돈으로 외국으로 수출하는 모델에 고급사양으로 쳐 바르고 품질을 좋게 만들죠

누구를 위한 기업입니까? 정말 답이 안나오는 회사입니다..

 

여러분들도 차를 구매할때 한번더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대를 비롯하여 국내차업계 정신차리십시오. 당신들 비방할려는 의도가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왜 잘못된 차를 생산하는지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올해 출고된 그랜저HG의 브레이크 패드(좌)와

              작년 출고된 차량의패드 (우).

            크기가 작아지고 소재도 알루미늄 합금에서 일반 주물재질로 바뀌었다.>

 

현대측은 성능개선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자동차를 조금만 아시는 분이라면

그말은 거짓이라는 걸 알죠.

 

알루미늄이라 경량화가 좋고 발열성이 우수하여

원가절감한 주물패드보다 높은 성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싼타페CM 원가절감 사례

 

 

 

아반떼MD 도어 임팩트바 사례

 

 

 

수출형은 사이드임팩트바가 2개가 들어가지만

역시 국내용은 1개군요..이 회사가 어떤 마인드인지 아시겠습니까?

 

 

 

해외 수출용은 검은색으로 보이는 가운데 부분이 방청이 되어있습니다

반면 국내용은 철판이 적나라하게 들어나있죠

 

 

 

 

 

모닝 원가절감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