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도 못하는 어떤 여자에게 "니가 내 조카를 성폭행 했지" 라는 누명으로 시작해서
경찰들의 기가막힌 허술수사와
여성관련단체의 입김으로 인해
한 집안 말그대로 풍비박산이 나버렸지만
국가는 손해배상을 해주지 않겠답니다
저도 몇 년전에 들은걸로 화가 났었는데
손해배상에서 패소했다라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가 막혀 바로 국민청원으로 달려갔네요
제대로 수사하지도 않았던 처벌 받아야 하고 잘려야 할 여자 경찰은 승진까지 했는데도 말이죠
다른 남자들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우리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청원해주시고
이런 사건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사실 이 일 말고도 많았죠
우리가 이런 일들 외면 하면 안됩니다
더이상 페미나치들의 입김에 한국남자들이 벌벌 떨어선 안될 세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