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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55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주★
추천 : 0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22 02:25:33
새벽이니깐 써야지..휴...
내가 화장실에 들어온지 대략 2시간 23분쯤 넘은것같다...
내가 화장실에 들어오자마자 부모님이 싸우고계신다..
그렇다.. .
타이밍을 놓쳐부렀네.. 언제쯤 나갈수있을까 탈출할수는있을까?..
다리에 쥐가났는데..엉덩이도 너무 차가운데..핸드폰 배터리가 15프로 바께 남아있지를 않아..
분명 들어올땐 78프로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머니 아버지..제발..오..하느님.. 나 무교인데..이렇게 빌어보기는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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