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24시간동안 쓸 수 있는 리플 수를 따로이 규정이라도 하나봅니다.
담론이 점입가경입니다. 총독부의 통치성격을 명확히해서 그에 협력했던 조선인들의 양상을 분명히 해야겠네요.
푸쉬킨님이 아니라 다른 분의 주장에 대해서는 jacar와 뉴스라이브러리 정도만 조금 뒤져보아도 조선지식인들의 정계진출노력이
부단히 이어졌다는걸 아실 수 있다는 말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