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사다리를 기득권층이 계급고착의 도구로 삼을 수 없도록
응시인원을 사회적 취약계층으로 한정합시다.
그리고 합격 제한인원도 없앱시다. 능력만 입증할 수 있다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도록 절대평가로 진행합시다.
그래서 당신들 주장대로 사시가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그렇게 하여 사시를 로스쿨과 병행하여 진행하도록 합시다.
로스쿨이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희망 사다리 역할을 사시가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반대하십니까?
반대하신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