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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3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德
추천 : 2
조회수 : 1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1/25 01:46:48
나이를 먹어가며 성숙해진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나약하고 의존적이다
내 기분과 내 상태에 행동이 좌지우지 되는게 아니고
아직도 상대방의 언행에 내 맘이 춤을춘다
그 한마디에 잠을 자지못하고
그 행동 하나 때문에 술을 마신다
어찌 이리도 미련하단말인가
한심하고 등신같고 처량하다
새해 복이라곤 참...
그만 힘들고 행복하고싶다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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