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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3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gust.D
추천 : 2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1/13 00:32:04
자해하는 상상이 이렇게 뚜렷하게 된게 너무 오랜만이라 낯설고 그런데
제일 이상한건 이 상상을 왜 하는지 감도 안 잡힌다는거.
어제는 원인을 알았고 허용함으로써 자유를 주고 결국 안 했는데
오늘은 왜..?
돈이 없는게 머리 한 켠에 크게 잡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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