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표 어차피 정치에 뜻도 없었으니, 과감하게 탈당하고 고향으로 돌아가셔서 편안한 여생을 보냈으면 함.
5% 짜리 철수는 금이야 옥이야 혹시나 부서질까 그렇게 귀중하게 여기면서~
어떻게 22% 지지율의 문대표를 저리도 비난하고 칼질할 수 있는지...
당내 유력대권주자에 대한 예우가 저런식이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알런지...
이 당은 전혀 기본이 되어있지않은 당임.
앞장서서 칼휘두르는 자, 뒤에서 박수치며 환호하는자, 구경하며 뒷짐지는자, 모른척 외면하는 자, 기획하는 자 모두 뜨거운 맛을 봐야될 필요성을 느낌.
비노, 호남 이 계파들이 갖는 참으로 이상한 사고방식이 지들이 당권잡으면 당이 잘될꺼라고 여기고 있다는 것.
즉, 전국에 있는 친노성향의 야권유권자들을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으로 지들한테 무조건 표를 줄 수 밖에 없는 호구로 취급하고 있다는 것.
이런 자들에게 반드시 회초리를 드는것이 필요함.
이들은 어차피 왜누리 2중대들이기에 야권의원으로 탄생한다한들 국민의 삶에 전혀 도움이 안되니,
통합행동, 중진, 비노, 호남등 각 계파 모두에 대한 대대적인 낙선운동이 필요함.
애써 가꾸는 밭에 잡초만 가득해서 아무리 약을 치고, 뽑아도 해결이 되지않는다면,
갈아엎고 새롭게 시작하는게 다음 가을에 풍성한 결실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나부터 앞장서서 구태 기득권들에 대한 낙선운동에 나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