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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6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롱랑또
추천 : 2
조회수 : 6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07 11:02:05
다리가 부러져서 누워만 있는 속 편한 아지매..
정확히 복숭아뼈가 깨져서
1월 말까지 이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야 된다는데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가면 청소며 뭐며 다 해야 되는데
입만 놀리고 있어야 하고
지금도 입만 놀리고 있어요
체질에 안맞아요 개답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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