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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350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크아이잔나★
추천 : 0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20 04:35:12
당시 저는서폿이었고
같이 듀오돌리던 형은 원딜이었죠
탑은 랭가였구요
탑은 초반 아군자르반의 갱승으로
상대탑이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랭가는 아무말없이 열심히 했구요
거희 15쯤됬을때
랭가가 5데스이상을 했던것으로기억하고
원딜하시던형과 자르반하고 싸움이났을때
(싸움이유는 자르반갱다니는것과 선욕)
랭가가하는말이 "나때문에 지는것같아서
너무미안하다"겁니다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노력하고있는데
싸우지말자"
랭가하는말이 천사였죠
나는 손오글거려서 쓰지도 못하는건뎅...
그리고 이게임은 힘들게 이겼습니다
하 초등학교때 국어공부좀해둘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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