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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03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의이름표★
추천 : 4
조회수 : 7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11/28 22:32:18
요즘 서울시교육청에서 역사특강을 하잖아요....
강사분들 하는말을 보면,
그래도 배웠다는 분들이, 교수에 무슨장에..그런분들이
역사에 대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한심하고 놀랍습니다.
기사 보면서 정말 우울할 정도로 가슴이 답답해지는데,
중고생들은 어떤가요? 그런 강의 들으면
수긍이 가거나 그럴수도 있겠다거나...그런 생각 드나요?
아니면 뭐가 잘못된건지 다 알고 있나요?
아니면, 뭘 하든 관.심.없.음. 인가요..?......
내 아이가 살아갈 이나라가 걱정거리고 고민거리가 되버린게 참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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