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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31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의오징어
추천 : 8
조회수 : 22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12/24 00:59:57
비관적으로 생각하니 진짜 인생도 비관화되어가는거 같다
거봐 기대하지 말랬잖아..
작년이나 재작년이나 어차피 다를거 없는 생일일텐데 뭐
나년은 왜 이런날 태어나서 남들은 좋겠다 부럽다 하는데
나는 왜이렇게 비관적이고 언제나 생일은 우울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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