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 지나간 해피터키데이입니다..[꾸벅] 오늘 제 위를 아침/점심/저녁을 치킨으로 도배해야했던..하루였..쿨럭 ㅠㅠ 간단하게 사람들만나고, 집에 들어와서 머라이어 캐리의 크리스마스 캐롤 송을 찾다가 갑자기 삘받아서 듣게 된 노래, 같이 들을라고 올렸어요- 좀 우울한 노래긴 하지만, 그냥요.. ;ㅁ; 심심하니까.. 노래들으면서 오유싸이클럽에 백문백답이나... 지금 상황을 봐선 천문 천답도 할수 있을거 같은데 ㄲㄲ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