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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62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로펠러★
추천 : 1
조회수 : 59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19 01:51:32
방금 전에 누워서 오유하고있는데..
거실에서 툭..투둑..투둑 하는소리가 들려옴..
뭐지.. 거실에 아무도없는데..
불안한마음과 공포스러움에..
불켜고 나가보니.. 바닥에.. 새우가ㅡㅡ;;
골골거리면서 돌아다님..
몇마린 뒤집혀서 버둥거리고있고..
아 기가막혀 얼른 넣어주긴 했어요
.. 그 새우는 며칠전에 아버지께서 잡아와서 드시려던것중
쌩쌩한거 몇마리를 어항에 합사시켜놨던것ㅜㅜ
새우도 집에 가고싶은가봐요
추석에 집비우는데 또 이러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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