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문대표의 선언에 대한 기자회견을 한다는데 오늘 문대표와 새정치연합의원들은 국민의 집회에 참가해서 평화시위를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문대표는 혼날 각오하고 나왔다며 행진 끝까지 남으셨습니다. 지금 새정연 지지자들은 환호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안철수는 얼굴도 비추지 않았고요. 왠만한 새정치연합 지지자들이 그거 다 압니다. 안그래도 지금 몰릴데로 몰렸는데 내일 뭐 또 헛소리해서 당대표 흔들거나 탈당한다라고 말하는 날에는 융단폭격을 맞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안철수 이제 정말 갈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