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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3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빠나나★★
추천 : 2
조회수 : 1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2/12 18:32:41
나는 엄마가 좋아요.
내 엄마 해줘서 고마워요.
열심히 살게요.
열심히 살고싶은데 그게 잘 안돼요.
엄마처럼 살고싶진 않아요.
근데 이대로 있다간 나도 힘들어질 것 같아요.
엄마. 우리 엄마.
정말 고마워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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