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oday_630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애용★
추천 : 3
조회수 : 1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2/11 02:45:27
친하지 않아서였을까
딱히 반갑진 않았다
걔 입에서 흘러나온
다른 동창 얘기에 더 관심이 갔다
잘 지내는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엎어지면 코닿을거리인데
한번도 찾아가보지 않았다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너도 많이 변했는지 그대로인지
선뜻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