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oday_63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리꺼져
추천 : 2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12/07 00:32:38
헤어졌다고 주변에 말하니까
뭐,,,
소개 받을래,
어떤 사람이 좋아
모솔은 어떠니
키는 커야하니
어쩌구 저짜구 하는데
몰라 다 필요 없고
그냥 연애 할 생각이 없다고오,,
가만히 조용히
계속 계속 잠만 자고 싶다.
누군가를 신경쓰는 것조차 지겹다.
그래서 인스타에서
누군가 같이 사진 찍으러 가자고 했을 때
싫었다.
혼자 있어도 발걸음이 인 ㄸㅓㄹ어지는걸
누워서 자고
웹툰보고
드라마 보며
주말을 보내야 겠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