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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3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빠나나★★
추천 : 1
조회수 : 1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2/05 21:54:43
8월 말에 그 사람들이랑 이별하고 나서 펑펑 울었다.
곁에있던 엄마가 당황할 정도였다.
어제 나는 오랜만에 울었다.
4개월 만이었다.
울고나니 속이 시원해져서 좋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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