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옛날에 있던 만화인거 같은데..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현실에서 얼마전에 나왔다는것이 유머.. 는 개뿔.. ㅡㅡ;;
희찬이형님 생각만 하면 요즘 가슴이 너무 답답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