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6302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굴평가단★
추천 : 21
조회수 : 152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2/04 11:51:33
애초 전당대회는 물리적인 시간상 할 수없은거죠 공천작업 후보 홍보등등
그리고 지금 이 판국에 전당대회 하면 공천자들이 각각 대표 후보들에게 줄서는 공천 장사,개싸움 되고 당이 완전 개싸움 분열되죠
이건 애초 받을수 없는 겁니다 문대표가 당분열이 보이는 헬게이트를 막아준거죠
중요한건!!
문재인 대표가 오늘 안철수 혁신안 반영 한다고 했습니다 (공천,인재영입관련) 이로써 안철수의 명분은 없어졌습니다
또한 문대표가 "해당행위, 부정부패 앞에 온정주의는 없을 것"이라며 감사 실시하는등 인재영입위원장도 본인이 책임지고 한다고 합니다
즉 칼 빼든거죠
안철수는 인재영입위원장,혁신위원장 줘도 못먹으니 더이상 문대표가 뭘 하든 할말이 없게됨
안철수가 아무리 어그로 끌어도
인내하거나 감정 못다스려
늘 문재인을 못이기는 이유 입니다
정치 감각이 떨어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