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이들 몰려오자. 정준하가 엘리베이터 문에 기대서 막더군요.
근데
그 엘리베이터 문 앞에 기댄 정준하 앞으로 빡빡이 두 명이 돌진..
이 장면에 가슴 철렁한거 저 뿐인지...
김태호 PD. 조심해야 합니다.
저런데에서는 터치 하는 씬을 찍으면 안 되죠.
진짜 한 명 사고나면 다치는건 물론이거니와
곧바로 프로그램 폐지임.
런닝맨이나 무도나 실내 추격전씬에서 이런 장면 많이 나오는데
진짜 위험함.
볼때마다 위태위태.
엘리베이터 앞에는 알아서 자제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