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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에서 망명온 언더코팅아저씨입니다 ㄷㄷㄷㄷㄷㄷ
게시물ID : car_62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더코팅아재
추천 : 14
조회수 : 1995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5/05/11 04:42:59
차겔이 있다는사실을 새롭게 알았네유 ㄷㄷㄷㄷㄷ
 
 
저는 업자입니다만 ㄷㄷㄷ
난민으로 인사드려요~~
 
언더코팅 방음전문 신차코팅유리막 썬팅 블랙박스 등을 하고있습니다
 
 
undercoat.jpg
 
 
 
현재 주력은 언더코팅 방음이 주력입니다 ㄷㄷㄷㄷ
 
 
지금껏 타온차중에서 기억에 남는차 두대만 올려볼게요..
 
chairman.JPG
 
 
1998년식 체어맨리무진 50만키로의 추측주행거리를 아무탈없이 달리다 (18만에 계기판교환했고, 계기판으로 30만 넘었음)
며칠전에 폐차가 아닌 중고로 매매함... ㄷㄷㄷㄷㄷ
 
뒷자리에 사과상자를 세로로 바닥에 놓을수있었다는 다마스정도의 짐 넣는 공간은 충분히 나와서 짐차로 쓰던기억만 남아있네요..
 
 
530is.JPG
 
 
 
현재 제가 타고있는 2002년식 530is입니다..
사진처럼 아주 새차스럽진 않고 걍 어느정도 세월의 흔적은 있음...
 
각과 곡선이 은근히 있는데 e60(후속모델)보다 이게 더 감성충만한 느낌입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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