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올라온 불편한 박대통령 지지자 비하 댓글을 보고 마음이 불편해져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베오베에 같은 게시물이 몇번이나 올라오고 그때마다 어르신들에 대한 무차별적 쌍욕 난자가
반복 또 반복인것 같습니다..
정치적 뜻이다르다하여 한편에 서서 쌍욕할 권리가 생기는 곳이 오유는 아니라 생각 합니다
대충 댓글들만 캡쳐 해봤는데 캡쳐후 여러 게시물 둘러보니 더 심한 말들 더심한 욕설,비하가
여론을 지배하고 추천을 받고있는 현실이 많지만 괜히 이상한 싸움 일으킬까 싶어 빼고 해당 게시물만
올립니다..
매우 충격적이네요.....흠
아이디,찬반,메달 은 가리지만 추천수 최소 10이상 입니다..
좀 자중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본인이 먼저 들었고 다른 분들도 느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업로드 해봅니다
다들 부모님 조부모님 가족들 만나뵈러 가고,올텐데...
안타까운 마음 이해하고 저도 동감이지만 이런건 좀 자제되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