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 입니다만...
추가적으로 만약 탈민족주의자들이 세계시민주의를 제창한다면
하노이의 탑처럼 생각해볼때.
민족주의를 버리고서 탈민족주의를 한다는건 아니라고보는데 말이죠..음음... 그냥 생각해본거에요...
나 자신을 버리면서 어떻게 가족을 지키며 가족도 못지키면서 어떻게 집단사회에서 살아가며 집단사회에서도 못사는데 어떻게 민족이나 국가를 사랑할수 있는지.. 민족과 국가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세계시민을 주장하는건지ㅁㄴㅇㄹ...
그냥 주관적인 생각인데 말이에요. 전 그냥 결론적으로 민족주의가 결여되어 있는 사람은 세계시민조차도 못할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