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천차만별에 극악확률인건 둘째 치더라도

그런 못먹는 대부분을 위해 있어야할 응토니움 드랍마저도 랜덤인 상황에서

어느누가 측정을 가늠키나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당장 저지토벌 카드에서 응토가 나올지 초대장 나올지도 모르는데다가

저지 고급보상인 골카를 먹으면 오히려 영조획득에 불리해진다는 괴상한 획득시스템을 생각해보니 

그냥 기간조차 계산하는것도 무의미하다는걸 깨달았네요

4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레이드뛴 제 토네는 3영조이고

전사도못딴 호리쟝은 2영조이고

쩔 두번받은 마신은 1영조입니다

그냥 이 게임은 안톤에픽은 기대도 하면 안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