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1 서른되서 생각할줄 알았던 일이 일어났다 어머니가 쓰러지셨다 생사가 불분명 하댄다 중환자실서 벌써 며칠인지.... 점점 병원비는 보험비를 벗어난다 내꿈을 위해 택했던 학군단 이젠 빚을 갚기위해 무조건 해야한다 아버지는 매일 술을 드신다 물론 나도 같이 마신다 한심하다 좋아하던 여자애 에게 의지를 하고싶어 고백도 ㅎ했다 차였다 운동을 ㄱ계속하던 동생은 어깨가다쳐 급하게.전문대를 알아보고있다 장남인데 알바해서 용돈을 벌고 이용돈을 술로만 풀고있다 미련하게.... 처음에는 내가 이리 ㅎ힘들고 불행한데 모두가 나처럼 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근데 나는 나쁜놈이 아닌가보다 이게 내 시련이라 생각하고 내가 이러면 다른 누군가는 행복하겠지 내가 아틀라스가 지구를 하늘을 떠받듯 내가 짊어질테니 나말고 모두가 행복해지고 나한테 그 미소를 보여줬으면 좋갰다